청문보고서 ‘채택 시한’ 하루 앞으로…’5인 임명’ 진통 예고

[앵커]이렇게 2명의 장관 후보자가 물러났지만 정치권의 공방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오늘(31일) 청와대 발표 이후 여당은 남은 후보자들의 청문 보고서를 채택해달라고 야당에 당부했지만 한국당 등 야당은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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