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 첫 ‘지명 철회’ 결정…청와대 “더 이상은 정치공세”

[앵커]청와대 연결해서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심수미 기자가 연결돼 있습니다. 심 기자, 장관을 지명했다가 철회하는 것은 예전 과거 정부에서 종종 있었던 일이지만 이번 정부에서는 처음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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