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신변위협 느껴 비상호출했지만…경찰 무응답”

[앵커]고 장자연 씨의 동료 배우로 사건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공개 증언에 나서고 있는 윤지오 씨가 신변에 위협을 느껴 경찰에 3차례 도움을 요청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9시간 넘게 연락조차 안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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