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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보안’으로 유명한 메신저 ‘텔레그램’이 대화 상대방의 메시지도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용자들이 데이터에 대한 실질적 통제력을 갖지 못하고 있다”며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해 내놓은 정책이지만, 의도와 다르게 악용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텔레그램은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수신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도록 했다. 두번의 탭을 거치면 지금..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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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보안’으로 유명한 메신저 ‘텔레그램’이 대화 상대방의 메시지도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용자들이 데이터에 대한 실질적 통제력을 갖지 못하고 있다”며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해 내놓은 정책이지만, 의도와 다르게 악용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텔레그램은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수신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도록 했다. 두번의 탭을 거치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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