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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인 통산 20승 기대를 모았던 박인비(31)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박인비는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558야드)에서 열린 엘피지에이 투어 기아(KIA) 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약 20억원)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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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인 통산 20승 기대를 모았던 박인비(31)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박인비는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558야드)에서 열린 엘피지에이 투어 기아(KIA) 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약 20억원)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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