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전자책 열람 서비스 강화

울산도서관의 최신 도서를 개인용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빌려보는 전자책 서비스가 더욱 편리해졌다. 지금까지는 동시에 5명까지만 열람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동시에 열람 가능한 인원수 제한이 없어진다.
울산도서관은 2일부터 기존 ‘소장형 전자책’과 함께 새롭게 ‘구독형 전자책’ 열람 서비스를 추가해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장형 전자책은 동시에 5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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