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롯기, 고졸 새내기 3인방 신인왕 한 풀어줄까

신인상에 목마른 ‘엘롯기’에 기대를 모으는 고졸 신인 유망주가 프로야구 초반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우영(20)은 서울고를 졸업하고 2차 2라운드에 엘지(LG) 지명된 사이드암 투수다. 전지훈련부터 주목받더니 벌써 엘지 불펜의 ‘믿을맨’으로 활약중이다. 4경기에 등판해 7이닝 무실점으로 평균자책점 ‘0’이다. 홀드 1개도 챙겼다. 엘지는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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