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확대·강화 추진

초등학생 교통안전을 위해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보행로를 넓히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부모·학원 차를 타고 내릴 수 있도록 ‘드롭 존(drop zone)’이 설치된다.
서울시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사업 예산을 지난해 약 58억원의 두 배인 119억원으로 늘리고, 어린이보호구역 지정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어린이들의 행동반경이 주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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