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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엠베(BMW)그룹코리아는 1일 신임 대표이사에 한상윤(52)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수입차 업계의 최장수 최고경영자(CEO)였던 김효준(62) 회장은 20년 만에 대표이사직을 내려놓는다.
김 회장은 1995년 베엠베그룹코리아 설립 당시 재무담당(CFO)으로 근무를 시작해 2000년에 대표이사에 올라 회사를 키워온, 수입차 업계에선 상징적인 인..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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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엠베(BMW)그룹코리아는 1일 신임 대표이사에 한상윤(52)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수입차 업계의 최장수 최고경영자(CEO)였던 김효준(62) 회장은 20년 만에 대표이사직을 내려놓는다.
김 회장은 1995년 베엠베그룹코리아 설립 당시 재무담당(CFO)으로 근무를 시작해 2000년에 대표이사에 올라 회사를 키워온, 수입차 업계에선 상징적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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