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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색이 만드는 또 하나의 세계, 그림. 손으로 끄적이는 것을 좋아한다면 오늘의 전시가 특히 마음에 들 것이다.
단순하면서도 멋진 말, 그리다
다양한 표현 수단 중에서도 ‘그린다’는 행위는 감각적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이다. ‘I draw :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전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가 생각하는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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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색이 만드는 또 하나의 세계, 그림. 손으로 끄적이는 것을 좋아한다면 오늘의 전시가 특히 마음에 들 것이다.
단순하면서도 멋진 말, 그리다
다양한 표현 수단 중에서도 ‘그린다’는 행위는 감각적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이다. ‘I draw :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전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가 생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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