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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08의 장신 강서버 존 이스너(34·미국)를 잡는데 불과 64분이면 족했다. 6-1, 6-4, 세트 스코어 2-0 완승. 만 38살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의 우승을 막을 자는 없었다.
페더러가 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9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835만9455달러) 남자단식에..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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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08의 장신 강서버 존 이스너(34·미국)를 잡는데 불과 64분이면 족했다. 6-1, 6-4, 세트 스코어 2-0 완승. 만 38살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의 우승을 막을 자는 없었다.
페더러가 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9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835만9455달러) 남자단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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