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위한 노역’에 교도소 죄수 쓴다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달로 인해, 앞으로 사람의 일은 기계를 위한 데이터 제공이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인공지능을 위해 인간이 노동을 하는, 도구와 사람의 역할이 역전되는 상황이다.
실제로 인간이 인공지능을 위한 노역을 제공하는 일이 핀란드 교도소 2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매체 <버지>는 지난 3월28일 핀란드의 데이터마이닝 스타트..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