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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한국전력의 김철수 감독과 공정배 단장이 올시즌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한국전력은 1일 “김철수 감독과 공정배 단장이 지난 28일 구단에 자진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시즌 한국전력은 외국인선수의 잇따른 이탈과 부진으로 4승32패에 그치면서 최하위로 추락했다.
한국전력 선수 출신인 김철수 감독은 수석코치를..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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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한국전력의 김철수 감독과 공정배 단장이 올시즌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한국전력은 1일 “김철수 감독과 공정배 단장이 지난 28일 구단에 자진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시즌 한국전력은 외국인선수의 잇따른 이탈과 부진으로 4승32패에 그치면서 최하위로 추락했다.
한국전력 선수 출신인 김철수 감독은 수석코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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