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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민 2만여명이 2일 오후 2시 포항 도심지 육거리에서 ‘지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연다. 포항시 북구 출신 김정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1일 ‘포항지진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
‘포항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 소속 단체들은 지난달 31일과 1일 죽도시장 등 포항시내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 집회에 참가해달라고 호소했다.있..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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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민 2만여명이 2일 오후 2시 포항 도심지 육거리에서 ‘지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연다. 포항시 북구 출신 김정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1일 ‘포항지진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
‘포항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 소속 단체들은 지난달 31일과 1일 죽도시장 등 포항시내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 집회에 참가해달라고 호소했다.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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