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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에 사는 모든 여성 청소년들이 생리대를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여주시의회(의장 유필선)는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열린 39회 임시회에서 ‘여주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조례’를 통과시켰다고 1일 밝혔다. 여성 청소년들의 위생용품을 소득 구분 없이 자치단체가 전액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조례가 가결된 것은 전국 처음이다…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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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에 사는 모든 여성 청소년들이 생리대를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여주시의회(의장 유필선)는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열린 39회 임시회에서 ‘여주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조례’를 통과시켰다고 1일 밝혔다. 여성 청소년들의 위생용품을 소득 구분 없이 자치단체가 전액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조례가 가결된 것은 전국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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