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극단 토박이, 발랄한 중학생을 예술마당으로 부른다

30년 전통을 이어온 극단 토박이가 무대에 호기심을 느끼는 중학생들을 초대한다.
토박이는 1일 “문화예술 배움터 ‘아우라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학생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토박이는 오는 9일부터 7월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6~9시 광주시 동구 동명동 민들레소극장에서 아우라지를 진행한다. 무대예술에 관심이 있는 생기발랄한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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