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도 바닥 청주시, 퇴근 뒤 술자리·카톡 지시 금지

청렴도 바닥권인 충북 청주시가 젊은 ‘청렴 암행어사’를 통해 공직 문화 자정에 나선다. 이들 암행어사는 청주시 141개 모든 부서에 1명씩 지명돼 공직 사회 안 ‘갑질·비위’ 등을 자율 감시한다.
청주시는 청렴도 향상 종합 대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여성의 몸을 찍은 ‘몰카 공무원’, 상습 음주운전, 성희롱, 뇌물·향응 수수 등 ..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