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야기 “베트남, 국외 진출 거점으로”

국내 죽 프랜차이즈 2위인 ‘죽이야기’가 베트남 지사를 국외 사업 거점으로 승격시키고 공격적으로 국외 진출에 나선다.
죽이야기는 내년까지 베트남 점포를 4개(뷔페 ‘림스스토리’ 1개점 포함)에서 50개까지 확장하겠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하노이 지사를 ‘제2의 본사’ 개념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그간 한국 본사에서 담당하던 가맹계약, 가맹점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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