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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보다는 배구라는 디딤돌을 통해 사회 적응능력을 키우도록 가르칩니다.”
대한민국이 지난달 열린 세계 발달장애인의 스포츠축제 배구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우승 주역 3인방이 전북혜화학교 출신이어서 이 학교의 배구팀과 교육방침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의 전북혜화학교 재학생 권성민(17·고1)군과 졸업생 임승훈(2..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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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보다는 배구라는 디딤돌을 통해 사회 적응능력을 키우도록 가르칩니다.”
대한민국이 지난달 열린 세계 발달장애인의 스포츠축제 배구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우승 주역 3인방이 전북혜화학교 출신이어서 이 학교의 배구팀과 교육방침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의 전북혜화학교 재학생 권성민(17·고1)군과 졸업생 임승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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