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김연철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조국·조현옥 겨누는 야권

야권이 문재인 정부 2기 내각 장관 후보자 7명 중 2명이 낙마한 데 대한 책임을 물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후보자,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임명 철회를 해야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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