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때 춘천의 중심이었던 옛 도심 약사동에 주민들이 직접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수공업 공작소가 건립된다.
강원 춘천시는 인구 유출에 따른 지역상권 쇠퇴로 침체한 옛 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약사동에 수공업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공작소를 짓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약사동은 명동과 중앙시장이 인접한 곳으로 한 때 춘천의 중심이었지만, 풍물시장 이전..
from 한겨레
|
한 때 춘천의 중심이었던 옛 도심 약사동에 주민들이 직접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수공업 공작소가 건립된다.
강원 춘천시는 인구 유출에 따른 지역상권 쇠퇴로 침체한 옛 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약사동에 수공업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공작소를 짓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약사동은 명동과 중앙시장이 인접한 곳으로 한 때 춘천의 중심이었지만, 풍물시장 이전..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