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쟁 이후 66년 동안 막힌 한강하구 중립수역의 물길을 열기 위한 사전답사가 1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전류리 포구 일대 한강하류에서 진행됐다. 한강하구 항행 사전답사는 지난해 남북이 한강하구 공동조사를 마치고 민간에게 자유항행을 허용하기로 합의한 이후 첫 시도라고 김포시는 설명했다.
이날 사전답사는 오후 2시께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 포구에서 김..
from 한겨레
|
한국전쟁 이후 66년 동안 막힌 한강하구 중립수역의 물길을 열기 위한 사전답사가 1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전류리 포구 일대 한강하류에서 진행됐다. 한강하구 항행 사전답사는 지난해 남북이 한강하구 공동조사를 마치고 민간에게 자유항행을 허용하기로 합의한 이후 첫 시도라고 김포시는 설명했다.
이날 사전답사는 오후 2시께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 포구에서 김..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