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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1시40분. 일본 도쿄의 제일 번화가인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대각선 횡단보도) 근처에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빌딩에 설치된 대형 뉴스 전광판에 새 연호가 ‘레이와’(令和)로 결정됐다는 뉴스가 나오자 모두가 스마트폰을 들어 전광판을 찍었다. 오사카의 번화가 도톤보리에서도 사람들이 뉴스 전광판 앞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도쿄의 관문인 하네..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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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1시40분. 일본 도쿄의 제일 번화가인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대각선 횡단보도) 근처에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빌딩에 설치된 대형 뉴스 전광판에 새 연호가 ‘레이와’(令和)로 결정됐다는 뉴스가 나오자 모두가 스마트폰을 들어 전광판을 찍었다. 오사카의 번화가 도톤보리에서도 사람들이 뉴스 전광판 앞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도쿄의 관문인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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