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영
변호사·<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저자
초등학교 입학식이 열리는 4층 강당까지 자녀의 휠체어를 들고 계단을 오른 학부모의 이야기를 들었다. 한 인터넷 방송에서는 이제 막 입학한 장애인 대학생이 휠체어를 타고 교내 식당을 이용하고 문구점에서 필요한 물품을 사는 과정을 담은 브이로그를 보았다. 3월의 신입생들로 가득한 좁고 북적이는..
from 한겨레
|
김원영
변호사·<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저자
초등학교 입학식이 열리는 4층 강당까지 자녀의 휠체어를 들고 계단을 오른 학부모의 이야기를 들었다. 한 인터넷 방송에서는 이제 막 입학한 장애인 대학생이 휠체어를 타고 교내 식당을 이용하고 문구점에서 필요한 물품을 사는 과정을 담은 브이로그를 보았다. 3월의 신입생들로 가득한 좁고 북적이는..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