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촉발 뒤 고발된 사립유치원 52곳…줄줄이 ‘수사 중’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립유치원 비리 의혹을 제기한 뒤 각 교육청의 고발로 수사대상에 오른 전국 사립유치원이 52곳에 달하는 것으로 1일 파악됐다. 이덕선 전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이사장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가 2일 예정된 가운데, 감사거부 등으로 고발된 유치원도 줄줄이 수사를 받는 상황이 됐다.
..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