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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승
전직 외교관·일본 관서외국어대 교수(정치학)
외교 결례 논란으로 최근 언론이 시끄러웠다. 혹자는 “외교 참사”라고도 했다. 3월 초 문재인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방문 때 현지어로 “슬라맛 소레”(Selamat Sore)라고 인사를 했는데, 이것이 인도네시아어였다는 것이다. 다른 한편에서는 결례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현지에서 전혀 논..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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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승
전직 외교관·일본 관서외국어대 교수(정치학)
외교 결례 논란으로 최근 언론이 시끄러웠다. 혹자는 “외교 참사”라고도 했다. 3월 초 문재인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방문 때 현지어로 “슬라맛 소레”(Selamat Sore)라고 인사를 했는데, 이것이 인도네시아어였다는 것이다. 다른 한편에서는 결례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현지에서 전혀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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