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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정치 생짜 초보인 코미디언 출신 후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41)가 현직 대통령 페트로 포로셴코(53)와 대선 결선투표에서 맞붙게 됐다. 젤렌스키의 ‘정치 경력’은 드라마에서 대통령 역할을 ‘연기’해 본 것이 전부다. 기존 정치권의 무능과 부패에 염증을 느낀 시민들이 새 인물에 대한 기대로 드라마 속 대통령을 실제 대통령으로 만들지 주목된다…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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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정치 생짜 초보인 코미디언 출신 후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41)가 현직 대통령 페트로 포로셴코(53)와 대선 결선투표에서 맞붙게 됐다. 젤렌스키의 ‘정치 경력’은 드라마에서 대통령 역할을 ‘연기’해 본 것이 전부다. 기존 정치권의 무능과 부패에 염증을 느낀 시민들이 새 인물에 대한 기대로 드라마 속 대통령을 실제 대통령으로 만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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