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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23·흥국생명)이 프로배구 여자부 최우수선수(MVP) 2관왕을 거머쥐었다.
이재영은 1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총 29표 중 29표를 싹쓸이하며 여자부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재영은 지난달 27일 막을 내린 챔피언결정전에서도 만장일치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해 올해 최고..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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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23·흥국생명)이 프로배구 여자부 최우수선수(MVP) 2관왕을 거머쥐었다.
이재영은 1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총 29표 중 29표를 싹쓸이하며 여자부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재영은 지난달 27일 막을 내린 챔피언결정전에서도 만장일치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해 올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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