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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데이비드슨 바이크를 몰고, 오른팔엔 ‘Justice’(정의), 왼팔엔 ‘Mercy’(자비)를 문신으로 새긴 만화가. 국외 그래픽 노블을 보는 것 같은 독특하고도 밀도 높은 그림체와 염세주의로 가득 찬 세계관으로 한국 만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작가.
1일 서울 강남구 비룡소 출판사에서 최근 <초한지>(전 10권)를 완결한 형민우 작가를 만났..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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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데이비드슨 바이크를 몰고, 오른팔엔 ‘Justice’(정의), 왼팔엔 ‘Mercy’(자비)를 문신으로 새긴 만화가. 국외 그래픽 노블을 보는 것 같은 독특하고도 밀도 높은 그림체와 염세주의로 가득 찬 세계관으로 한국 만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작가.
1일 서울 강남구 비룡소 출판사에서 최근 <초한지>(전 10권)를 완결한 형민우 작가를 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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