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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KT) 채용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유력 인사 자녀들의 부정채용에 관여한 전 케이티 인재경영실장을 구속기소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2012년 케이티 인재경영실장을 지냈던 김상효(63) 전 전무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전 전무는 케이티 인재경영실장이던 지난 2012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당시 김성태 자유한국..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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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KT) 채용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유력 인사 자녀들의 부정채용에 관여한 전 케이티 인재경영실장을 구속기소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2012년 케이티 인재경영실장을 지냈던 김상효(63) 전 전무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전 전무는 케이티 인재경영실장이던 지난 2012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당시 김성태 자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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