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경찰 수사’ 방해 혐의 이중희 전 민정비서관, 김앤장 사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 대상으로 꼽히는 이중희(52·사법연수원 23기) 변호사가 대형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그만 둔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냈다고 한다.
앞서 검찰과거사위는 지난달 25일 이 변호사가 청와대에서 민정수석실 산하 민정비서관으로 근무하던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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