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 태평양 대기순환 강화는 인위적이 아닌 자연 변동 현상

최근 적도 지방의 대기순환이 강해진 원인은 인간 활동에 기인한 기후변화 때문이 아니라 자연적인 기후 변동성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1일 “기후물리연구단이 국내 및 미국·독일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한 결과 적도 지방의 대기순환인 ‘워커순환’의 최근 강화 경향이 온실가스(온실기체)의 증가에 따른 지구 온난화가 아니라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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