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가용비? KT 프리미엄?…5G 요금제 색깔 제각각

5세대 이동통신(5G) 사업자 가운데 엘지유플러스(LGU+)에 이어 케이티(KT)도 2일 5G 요금제를 공개했다. 5G를 쓰려면 비용부담이 크고 사업자별로 요금제 색깔이 다양한만큼, 자신의 이용행태와 요금제 특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케이티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케이티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월 정액요금 기준으로 5만5천·8만·10만·..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