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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1일 올라온 상장기업들의 ‘2018년도 사업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말 퇴임한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코오롱과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5개 계열사로부터 410억원의 퇴직금을 받았다. 이 전 회장이 지난해 이들 회사로부터 받은 급여와 상여금까지 합치면 전체 보수는 455억원에 이른다. 지난달 27일 대한항공 주주총회에서 이사..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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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1일 올라온 상장기업들의 ‘2018년도 사업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말 퇴임한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코오롱과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5개 계열사로부터 410억원의 퇴직금을 받았다. 이 전 회장이 지난해 이들 회사로부터 받은 급여와 상여금까지 합치면 전체 보수는 455억원에 이른다. 지난달 27일 대한항공 주주총회에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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