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떨어져도 ‘최종합격’…청탁자 위한 ‘맞춤형 채용’ 의혹

[앵커]검찰이 KT의 ‘전 인사 담당 임원’을 구속해서 재판에 넘긴 가운데 유력 인사들의 특혜 채용 정황도 줄줄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성시철 전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추천한 아는 사람의 딸은 면접에서 떨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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