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외손녀도 마약 논란…’수사 봐주기’ 의혹도

[앵커]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모 씨도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사는 지지부진합니다. 특히 과거에도 ‘마약 사건’에 연루됐지만, 경찰 조사를 한 번도 받지 않았던 것이 논란입니다.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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