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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근대 유럽 미술에서는 주인공인 ‘백인’을 따르는 시종이나 유모가 ‘흑인’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게다가 이들에게는 이름도 없습니다.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서 작품의 이름을 바꿔 단 전시회가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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