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 않은 법조인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세속의 변호사죠”

“스스로 좋은 변호사가 아니고, 최소한 나쁘지 않은 변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세속의 변호사라고 표현하곤 한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장 김정호(46) 변호사가 최근 낸 에세이집 <불편한 동행>(아논컴퍼니)에는 직업인과 지식인의 경계에 선 변호사의 고민이 담겨 있다. 책은 그의 칼럼과 변론 경험담, 영화세평 등 58편의 글과 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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