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성태, 딸 계약직 이력서 KT 사장에 직접 건넸다는 진술 확보”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케이티(KT) 채용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2011년 김 의원이 딸의 이력서를 케이티 쪽에 직접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서유열 전 케이티 홈고객부문 사장이 2011년 김성태 의원으로부터 딸의 이력서를 직접 받았다고 진술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의원의 딸은 2011년 케이티에 계약직으로 입사해 ..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