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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유럽연합에 브렉시트 시한을 현재의 ‘4월12일’에서 ‘6월30일’까지 한 차례 더 연기 해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3월 말에 이은 두번째 연기 요청이다. 유럽연합은 10일 열리는 정상회의에서 이 요청을 받아들일지 검토할 예정이다.
영국 총리실은 5일 테리사 메이 총리가 도널드 투스크 유럽연합 정상회의 상임의장에게 보낸 서한을 공개했다…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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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유럽연합에 브렉시트 시한을 현재의 ‘4월12일’에서 ‘6월30일’까지 한 차례 더 연기 해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3월 말에 이은 두번째 연기 요청이다. 유럽연합은 10일 열리는 정상회의에서 이 요청을 받아들일지 검토할 예정이다.
영국 총리실은 5일 테리사 메이 총리가 도널드 투스크 유럽연합 정상회의 상임의장에게 보낸 서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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