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설화산 밤새 재발했다가 진화…새벽에 다시 흰연기

지난 4일 오전 발생한 충남 아산 설화산 산불이꺼졌다가 살아나기를 반복하고 있다.
6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31시간에 만에 꺼졌던 설화산 산불이 전날 오후 10시 37분께 재발화 했다. 소방본부는 차량 3대와 진압대원 42명을 투입해 이날 0시 57분께 진화했다. 꺼진 줄 알았던 불은 이날 새벽 5시부터 다시 살아날 조짐을 보인다. 일부 지역에서 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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