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시치 드디어 첫 골…FC서울, 경남에 2천330일만의 승리

FC서울이 새 외국인 공격수 페시치(세르비아)의 K리그 첫 골로 경남FC에 2천330일만의 승리를 거뒀다.
서울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6라운드 홈 경기에서 페시치의 헤딩 선제골과 조영욱의 결승골로 김종필이 한 골을 만회한 경남에 2-1로 승리했다.
페시치는 전반 42분 경남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박주영이 차올린 프리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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