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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이렇게 산불이 지나간 자리에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남았습니다. 자신의 장례비로 쓰라고 소파 밑에 넣어둔 4500만원을 모두 태우게 된 노인, 또 봄여름 손님을 맞기 위해 2주 전에 리모델링을 마친 펜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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