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때는 ‘다른 잣대’…사표 수리 미루며 진상조사

[앵커]당시 법무부와 청와대의 이러한 대응이 ‘이중 잣대’를 들이댄 것이라는 건 정확히 6개월 뒤에 드러납니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에 대해서는 당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직접 진상 조사를 지시했고 청와대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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