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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라인스 프리버스와 면담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하노이 핵 담판’ 결렬 후 북미 간 한반도 비핵화 협상의 동력을 살리기 위한 청와대의 물밑접촉 행보 차원으로 풀이된다.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노 실장은 지난달 28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프리버스 전 실장을 만났다.
회동은..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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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라인스 프리버스와 면담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하노이 핵 담판’ 결렬 후 북미 간 한반도 비핵화 협상의 동력을 살리기 위한 청와대의 물밑접촉 행보 차원으로 풀이된다.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노 실장은 지난달 28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프리버스 전 실장을 만났다.
회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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