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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윤 전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11일(현지시각)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차 정상회담으로 가는 대화를 시작하도록 설득하는 게 문재인 대통령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미 동맹 위기설에 대해서는 “전혀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순전히 한국 국내 정치에서..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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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윤 전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11일(현지시각)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차 정상회담으로 가는 대화를 시작하도록 설득하는 게 문재인 대통령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미 동맹 위기설에 대해서는 “전혀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순전히 한국 국내 정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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