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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강원도 산불 피해를 입은 고성군·속초시·강릉시 등 5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가운데 사회 각계각층에서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선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을 돕기 위한 모금 독려 활동이 전개됐다. 이재민 돕기 성금을 낸 누리꾼들은 자신의 에스엔에스 계정에 후원..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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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강원도 산불 피해를 입은 고성군·속초시·강릉시 등 5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가운데 사회 각계각층에서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선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을 돕기 위한 모금 독려 활동이 전개됐다. 이재민 돕기 성금을 낸 누리꾼들은 자신의 에스엔에스 계정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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