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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강원 화재’ 역풍을 맞고 있다. 대형 재난이 닥친 상황에서 이재민의 심정을 헤아리거나 복구·예방에 머리를 맞대기보다, 정부·여당 때리기에 활용하려는 속 좁은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자유한국당 소속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6일 페이스북에 “강원도만 아니라 제 고향 경북 영천에도 제 평생 처음으로 산불 보도가 되네요”라며 “촛불 좋아하더..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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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강원 화재’ 역풍을 맞고 있다. 대형 재난이 닥친 상황에서 이재민의 심정을 헤아리거나 복구·예방에 머리를 맞대기보다, 정부·여당 때리기에 활용하려는 속 좁은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자유한국당 소속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6일 페이스북에 “강원도만 아니라 제 고향 경북 영천에도 제 평생 처음으로 산불 보도가 되네요”라며 “촛불 좋아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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