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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임시국회가 비쟁점 법안만 처리하고 사실상 빈손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4월 임시국회가 8일부터 한달 일정으로 열린다. 하지만 박영선·김연철 장관 후보자 임명,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선거제 개편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상정) 추진 등 난제들이 첩첩산중이라 난항이 예상된다.
8일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할 것으로 예상되는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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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임시국회가 비쟁점 법안만 처리하고 사실상 빈손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4월 임시국회가 8일부터 한달 일정으로 열린다. 하지만 박영선·김연철 장관 후보자 임명,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선거제 개편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상정) 추진 등 난제들이 첩첩산중이라 난항이 예상된다.
8일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할 것으로 예상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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