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 네타냐후 또 강공…“서안지구 정착촌들 합병”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국제사회가 불법 점령지로 규정한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유대인 정착촌들을 이스라엘 영토로 합병하겠다고 밝혔다. 9일 총선을 앞두고 우파 유권자들을 겨냥한 공약이다.
네타냐후 총리는 총선을 사흘 앞둔 6일 총리로 재선출되면 이렇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채널 12> 방송 인터뷰에서 대형 정착촌들에 이스라엘의 주권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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